하이볼 짐빔, 괴식 페어링 팝업스토어 '짐빔괴식당'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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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브랜드 짐빔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인 짐빔괴식당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짐빔괴식당은 마라, 엔초비, 고수, 민트초코 등 독특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괴식 메뉴와 짐빔 하이볼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다.
짐빔의 '즐겨봐, 우리대로!' 캠페인 일환으로, 독특한 음식도 함께 모여 먹으면 하나의 장르가 탄생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 토, 일 4주간 진행된다.
짐빔은 매주 다른 테마의 메뉴와 공간을 선보인다. 마라 주간은 중화풍 식당, 엔초비 주간은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괴식 메뉴는 ‘하수’와 ‘괴수’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된다. ‘하수’ 메뉴는 마라 감자튀김, 고수 핫도그 등 평범한 메뉴로 구성됐고, 도전을 요하는 ‘괴수’ 메뉴는 엔초비 케이크, 민초 치킨까스 등으로 준비됐다.
짐빔 관계자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모여 더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독특한 음식 취향도 함께 모이면 ‘우리’대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짐빔괴식당’을 통해 함께할 때의 진정한 즐거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짐빔괴식당은 마라, 엔초비, 고수, 민트초코 등 독특한 식재료를 활용한 이색 괴식 메뉴와 짐빔 하이볼을 제공하는 팝업스토어다.
짐빔의 '즐겨봐, 우리대로!' 캠페인 일환으로, 독특한 음식도 함께 모여 먹으면 하나의 장르가 탄생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 토, 일 4주간 진행된다.
짐빔은 매주 다른 테마의 메뉴와 공간을 선보인다. 마라 주간은 중화풍 식당, 엔초비 주간은 지중해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괴식 메뉴는 ‘하수’와 ‘괴수’ 두 가지 등급으로 나누어 판매된다. ‘하수’ 메뉴는 마라 감자튀김, 고수 핫도그 등 평범한 메뉴로 구성됐고, 도전을 요하는 ‘괴수’ 메뉴는 엔초비 케이크, 민초 치킨까스 등으로 준비됐다.
짐빔 관계자는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모여 더 즐겁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독특한 음식 취향도 함께 모이면 ‘우리’대로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짐빔괴식당’을 통해 함께할 때의 진정한 즐거움과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