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지오 주소 가정집 맞다…직원들 세계 각지서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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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나 광구 지구과학 담당자도 1명이었어"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 사진=뉴스1](https://img.hankyung.com/photo/202406/ZN.36961523.1.jpg)
아브레우 대표는 "액트지오 주소는 자택이 맞다"며 "컨설턴트의 기반이 되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제 팀은 뉴질랜드, 브라질, 멕시코, 스위스 등 세계 각지에 흩어져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최근 문을 연 런던 지사의 경우 르네 박사가 이끌고 있으며, 이곳 주소도 자택으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 인력 규모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업무 규모가 15명까지 늘었던 적도 있지만, 지금은 14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고 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