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1월 속초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가던 여객기가 홍천 상공에서 납치당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제작된 이 영화는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았다.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주연의 영화 '하이재킹'은 지난 해 1∼2월 강원 고성, 삼척, 강릉, 동해 등에서 영화 속 납치된 비행기가 추락하는 장면, 불시착한 비행기에서 승객들이 탈출하는 장면 등을 촬영했다.
강원문화재단 산하 강원영상위원회는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통해 영화 제작을 도왔다.
로케이션 인센티브 지원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 취지에서 영화 및 드라마 등을 도내에서 촬영하며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것이다.
시사회 참가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온라인 및 유선(☎ 033-240-1384)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문화재단 블로그()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http://gwfilm.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