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엇갈린 목소리 입력2024.06.07 18:51 수정2024.06.08 02:53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진 7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양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는 검찰 비판 구호를 외쳤고(왼쪽) 국민의힘 지지자는 이 대표 구속을 요구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中 대입 1342만명 응시 ‘역대 최대’ 7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의 ‘가오카오(高考)’ 고사장에서 학부모들이 행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입고 자녀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는 8일까지 이틀간... 2 법원 "쌍방울 대북 송금, 경기지사 방북 사례금 맞다" 쌍방울그룹의 800만달러 불법 대북송금 사건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기소된 지 1년8개월 만이다. 이 전 부지사의 불법 대북송금 혐의가 유죄로 ... 3 [포토] F-4 팬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공군은 7일 경기 수원시 10전투비행단에서 ‘F-4 팬텀 퇴역식’을 열었다. F-4 팬텀은 1969년 국내 최초로 비행대대가 창설된 뒤 55년간 한국 영공을 수호해 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