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대입 1342만명 응시 ‘역대 최대’ 입력2024.06.07 18:53 수정2024.06.08 02:45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의 ‘가오카오(高考)’ 고사장에서 학부모들이 행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입고 자녀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는 8일까지 이틀간 치러진다. 올해 가오카오에는 역대 최다인 1342만 명이 응시했다. 2021년 이후 4년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엇갈린 목소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진 7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양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는 검찰 비판 구호를 외쳤고(왼쪽) 국민의힘 지지자는 이 대표 ... 2 [포토] F-4 팬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공군은 7일 경기 수원시 10전투비행단에서 ‘F-4 팬텀 퇴역식’을 열었다. F-4 팬텀은 1969년 국내 최초로 비행대대가 창설된 뒤 55년간 한국 영공을 수호해 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 3 수험생들 "6월 모평 너무 어려웠다" 수험생 10명 중 7명은 지난 4일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어려웠다’고 했다. 고3 수험생이 n수생보다 문제가 더 어렵다고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6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5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