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4 팬텀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입력2024.06.07 18:40 수정2024.06.08 02:5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공군은 7일 경기 수원시 10전투비행단에서 ‘F-4 팬텀 퇴역식’을 열었다. F-4 팬텀은 1969년 국내 최초로 비행대대가 창설된 뒤 55년간 한국 영공을 수호해 왔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이날 F-4 팬텀에 명예전역장을 수여하고 전투기 기수에 축하 화환을 걸었다. 이날 마지막 비행 임무를 마친 F-4E 팬텀 전투기 조종사들이 신 장관에게 임무종료 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中 대입 1342만명 응시 ‘역대 최대’ 7일 중국 중부 후베이성 우한의 ‘가오카오(高考)’ 고사장에서 학부모들이 행운을 상징하는 붉은색 옷을 입고 자녀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중국의 대학 입학시험인 가오카오는 8일까지 이틀간... 2 [포토] 엇갈린 목소리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에 대한 1심 판결이 내려진 7일 경기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양당 지지자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지자는 검찰 비판 구호를 외쳤고(왼쪽) 국민의힘 지지자는 이 대표 ... 3 [포토] 현충일 앞두고 도하 훈련 5일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한·미 연합 도하 훈련에서 K1A2 전차가 육군 7공병여단과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들이 구축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7공병여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