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미 5월 고용, 전망치 웃돈 27만2천명 증가…실업률 4.0% 입력2024.06.07 21:38 수정2024.06.07 2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의 5월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예상치를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는 5월 미국의 비농업 일자리가 전월 대비 27만2천명 늘었다고 7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19만명을 큰 폭으로 웃도는 수치다. 5월 실업률은 4.0%로, 시장 전망(3.9%)을 소폭 웃돌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건희 신경영 선언처럼"…삼성 준감위원장 '변화' 강조 삼성그룹 준법경영 감시기구를 이끄는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이건희 선대 회장의 신경영 선언을 언급하면서 '생각의 전환'을 주문하고 나섰다. 17일 업계 등에 따르면 이 위원장은 이... 2 구버, 출시 1달 만에 자동생성 AI 에이전트 3만 개 생성 인공지능(AI) 기업 솔트룩스가 자사의 AI 검색 플랫폼 '구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생성건이 한 달만에 3만 개를 넘겼다고 17일 밝혔다.AI 에이전트는 특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정... 3 LX하우시스, 10년 연속 DJSI Korea 지수 편입 종합 건자재 전문기업 LX하우시스가 10년 연속으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Korea 지수'에 편입됐다고 17일 발표했다. 국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