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총리 "의료계 일각, 불법 집단행동 거론에 깊은 유감" 안혜원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09 13:31 수정2024.06.09 13: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미국 등 선진국에 "국가채무 줄이라" 권고 기타 고피나트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부총재는 미국과 다른 선진국들에 채무를 줄이라고 촉구했다고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전했다.고피나트 부총재는 FT 인터뷰에서 미국의 강한 성장 때문... 2 대통령실, 오늘 대북 확성기 설치·방송 재개 [종합] 대통령실은 9일 긴급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의를 열어 이날 중 대북 확성기를 설치하고 방송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대통령실은 "우리가 취하는 조치들은 북한 정권에는 감내하기 힘들지라도, 북한의 ... 3 [속보] 합참 "북, 어제부터 대남 오물풍선 330여개 살포" 북한이 8∼9일 대남 오물 풍선 330여개를 살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합참은 9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배포한 문자메시지를 통해 "북한의 대남 오물풍선이 8∼9일간 식별돼 우리 군은 유관기관과 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