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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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는 최근 분사설과 관련해 "경영·비용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0일 밝혔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