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년에 전·월세 계약 무료 상담 입력2024.06.10 18:02 수정2024.06.11 00:4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남도는 전·월세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를 시행한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추천한 시·군별 상담사(공인중개사) 47명이 청년들의 주택 전·월세 계약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부동산 이중계약과 깡통전세 여부, 보증금 반환, 주거환경 확인,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과 같은 서류 점검 등을 돕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디스플레이·AI…충남, 미래먹거리 육성 충청남도가 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천안 수신, 아산 인주·둔포, 서산 지곡, 당진 송산 등 5개 지구(15.14㎢)를 경제자유구역 대상지로 선정하고,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계획이라... 2 그린수소·스마트팜·UAM 등 미래산업 기반 다진다 충남 천수만 간척지(A·B지구)가 미래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28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서산·태안의 천수만 A·B지구 간척지에 무인기 연구개발 활주로를 비롯해 그린 도심항... 3 충남 이달 '모범 장수기업' 모집 충청남도가 ‘유망 중소기업 및 모범 장수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제조업 3년 이상의 첨단기술 및 특허 보유 기업과 지역에서 30년 이상 제조업·지식서비스를 운영한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