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獨에 사무소 개설 입력2024.06.10 18:55 수정2024.06.11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해외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중국 상하이(1993년), 베트남 하노이(2009년)에 이어 세 번째다. 대한상의 프랑크푸르트 사무소는 독일연방 상공회의소, 프랑크푸르트 상공회의소(사진)와 함께 양국 기업의 경제 협력을 위한 플랫폼 역할을 맡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는 소송 남발 부를 것" 기업 이사(경영진)의 ‘충실의무’ 대상을 회사를 넘어 주주로 확대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을 두고 산업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수많은 주주의 이익을 모두 만족시키는 건 사실상 불가능... 2 베를린 장벽의 벽화 화가, 한국서 첫 亞 개인전 독일 베를린 장벽에 벽화를 그려 넣은 예술가, 베를린을 대표하는 거리의 작가, 미술계의 록스타….다양한 수식어로 세상에 이름을 알린 주인공은 독일의 1세대 팝 아티스트 짐 아비뇽(사진)이다. 스스로를 &... 3 [포토] "22대 의원 환영합니다"…리셉션 개최한 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가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각 정당 지도부와 대한상의 관계자들이 ‘국회, 국민과 경제를 우선하는 민의의 전당&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