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대박난 K푸드 뭐길래…한 달새 주가 110%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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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대란' 냉동김밥 유일 상장사 '우양'…주가 급등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7분 기준 우양은 전일 대비 1110원(12.47%) 뛴 1만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한때 1만51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썼다.
한화리서치센터는 최근 보고서에서 "지난해 캐나다 주류 유통 채널로의 핫도그 입점을 시작으로 회사는 미국과 대만, 호주 등으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진출 국가는 점차 많아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 7월 신제품인 냉동김밥의 미국 수출을 시작한 점이 긍정적이다. 올해와 내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08억원, 197억원이다. 센터는 "핫도그 대비 평균판매단가(ASP)가 약 세 배 높은 데다 자동화율도 좋아 냉동김밥의 적정마진은 핫도그의 갑절 수준"이라며 "실적 기여도가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고 짚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