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무더위에 기능성 쿨웨어 제품 매출 증가" 입력2024.06.11 10:25 수정2024.06.11 10: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YC는 지난 4∼5월 자사몰에서 기능성 쿨웨어 보디드라이 제품 매출이 작년 동기보다 112%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BYC는 보디드라이 런닝과 티셔츠 제품 매출 신장률이 높았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한낮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20·30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기능성 쿨링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습한 무더위에도 가볍고 쾌적하게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루 3시간 일하고 月600만원 번다"…아이돌도 놀란 직업 한 아이돌 가수가 하루 3시간만 일해도 일당으로 22만원을 받을 수 있는 직업에 도전해 화제다.최근 유튜브 채널 '별별별 스튜디오'는 그룹 빅스 멤버 켄이 '곰방' 일에 도전한... 2 SAP, 플라스틱 협약 참여...순환경제 생태계 지원 약속 SAP이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유엔 플라스틱 협약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 회의(INC-5)’에 참여해 플라스틱 오염 종식과 순환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유엔... 3 대기업집단 내부거래 비중 소폭 증가…매출감소 영향 지난해 대기업집단의 내부거래 비중이 직전년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부거래 금액은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경기둔화로 매출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공시대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