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진스크립트와 레전드…美 생물보안법 타깃 확산되나 안대규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1 15:30 수정2024.06.11 15: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0조원' MASH 시장 경쟁 치열…레즈디프라 이을 다음 타자는 올해 3월 미국 마드리갈 파마슈티컬스의 '레즈디프라'가 세계 첫 대사이상 관련 지방간염(MASH) 치료제로 승인받은 이후 개발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지난 8일(현지시간) 유럽간학회(EASH)에서 일라... 2 제론, 세계 첫 텔로머라아제 억제제 FDA 승인…에스티팜도 '웃음' 미국 바이오기업 제론의 혈액암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세계 첫 텔로머라아제 억제제다. 해당 치료제의 임상 및 상용화 물량 생산을 담당하는 에스티팜의 수혜도 커질 전망이다.제론은 골수형성이상... 3 삼성바이오로직스 성장성, 치매치료제 시장과 CDO에 달려 알츠하이머, 자가면역질환 등 항체치료제의 개발과 시장 수요가 앞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실적을 견인할 동력이 될 전망이다. 장기적 성장을 위해선 위탁개발(CDO) 사업 확대로 미국 생물보안법 시행과 경쟁사 중국 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