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BLACK JOY, 흑인 회화의 100년사를 만나다 [여기는 바젤] 김보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26 17:00 수정2024.06.26 17: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럽 최초의 공공미술관 쿤스트뮤지엄 바젤 5월 25일부터 10월 27일까지 흑인회화 특별전 '우리가 우리를 바라볼 때(When We See Us)' 남아공 케이프타운 현대미술관 MOCAA 자이츠 기획 "세계 흩어진 방대한 흑인 예술, 우리가 직접 모았다" 1920년대 작품부터 동시대까지 "흑인 회화에 대한 헌사"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애플·메타 "EU는 보류"…유럽에 AI 적용 미루는 빅테크들 애플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유럽연합(EU)의 규제에 따라 주요 인공지능(AI) 기능의 EU 국가 내 출시를 보류하고 있다. 애플은 아이폰 등에 탑재할 예정인 AI 기능의 유럽 적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2 1억 벌면 4000만원 남기는 넥스틴…'570억 주식 부자' 만나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반도체 전공정 검사장비 강자 넥스틴박태훈 대표, 글로벌 공격 영업 예고“3차원 반도체 검사장비 아이리스 등 출격美 등 수출 다변화로 매출의 질 높일 것고부가 장비 개발에 R&D 쏟을 것&rdquo... 3 서울대미술관, 난해한 '개념미술' 내려놨다 서울 남부와 경기를 가로지르는 관악산 아랫목. 서울대 관악캠퍼스 정문에서 가장 가까운 건물은 강의실도 연구실도 아니다. 네덜란드의 건축 거장 렘 콜하스가 설계한 서울대미술관이다.미술관이 대학 초입 '목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