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세대 배지’ 선두주자 엑셀세라퓨틱스…IPO 발판삼아 글로벌 공략 속도낸다 남정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4 08:55 수정2024.06.14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온코빅스, 앱티스와 차세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 체결 온코빅스가 3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링커 기술 ‘앱클릭 플랫폼’을 보유한 ADC 전문 기업 앱티스와 ADC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온코빅스는... 2 지놈앤컴퍼니 "건기식 사업 및 조기 기술이전으로 임상 자금 마련할 것"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사업으로 자금 마련해 혁신 신약(first-in-class) 임상을 자체적으로 끌고갈 수 있는 신약개발사로 거듭나겠다."홍유석 지놈앤컴퍼니 총괄대표는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 3 인벤티지랩, 유럽암학회서 전립선암 치료제 비임상 결과 발표 인벤티지랩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유럽암연구학회(EACR)에서 자체 플랫폼 기술 ‘IVL-DrugFluidic’을 활용해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의 비임상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