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은행 “AI 미래은행 구현” 입력2024.06.11 18:11 수정2024.06.12 00:48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행장 정상혁·가운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0일 효성티앤에스(대표 이상운·왼쪽), LG CNS(대표 현신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는 공동 태스크포스팀(TFT)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정책서민금융 대출비교 서비스 출시 신한은행은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출시된 여러 정책대출 상품을 모바일 앱으로 한꺼번에 비교할 수 있는 ‘정책서민금융 대출비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서민금융 대출 상품을 이용하려는... 2 신한은행, 연 3% 금리 수시입출금 통장 신한은행은 최고 연 3.0% 금리를 주는 수시입출금 통장인 ‘신한 슈퍼쏠 통장’을 출시했다.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 금리가 적용된다. 우... 3 [포토] 신한은행·야놀자, 금융·여행 서비스 ‘맞손’ 정상혁 신한은행장(왼쪽)은 29일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의 이수진 대표와 ‘금융·여행 서비스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 제공&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