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동전모으기' 160억 누적 입력2024.06.11 18:52 수정2024.06.12 00:2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격납고에서 유니세프 사회공헌협약 3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기내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누적 모금액은 160억원을 넘겼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항공 '색동크루' 팝업스토어 아시아나항공이 6일 자체 캐릭터인 ‘색동크루’의 팝업스토어(사진)를 열었다. 1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색동 종이비행기 가게’라는 테마로 선보인다. 2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10월 말 美 승인 기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오는 10월 말까지 미국 법무부가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승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당국의 합병 승인은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마지막 관문이다.국제항공운송협회(I... 3 아시아나 '기내 사랑의 뜨개질' 재개 아시아나항공은 고객 참여 사회공헌 활동 ‘기내 사랑의 뜨개질’ 캠페인(사진)을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한다. 사랑의 뜨개질은 승객이 장거리 비행 중 모자와 목도리를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