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동전모으기' 160억 누적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국제공항 제1격납고에서 유니세프 사회공헌협약 30주년 기념행사(사진)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부터 유니세프와 함께 ‘기내 사랑의 동전모으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누적 모금액은 160억원을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