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역사적 순간…갤럭시 탭으로 실감나게 즐긴다 입력2024.06.11 18:14 수정2024.06.12 00:49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 자사의 태블릿PC ‘갤럭시 탭 액티브5’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적 순간을 3차원(3D) 영상으로 담아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한 관람객이 갤럭시 탭 액티브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옛날엔 삼성전자였지만…" 자녀에 물려주는 것도 美주식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분할 매수할 계획입니다.”주부 이모씨는 다섯 살짜리 딸을 위해 2021년 5월 8만2000원에 매수한 삼성전자 주식 수십 주를 지난달 말 평균 단가 7만5000원에 대부분 ... 2 "삼성 추월 시간문제" 들뜬 하이닉스 “이러다 삼성전자를 추월하는 것 아닐까.” 요즘 SK하이닉스 임직원이 삼삼오오 모였을 때 자주 나오는 대화 주제다. 인공지능(AI)용 반도체의 핵심으로 꼽히는 고대역폭메모리(HBM) 경쟁에서 승... 3 AI 수혜주로 돈몰렸다…삼성전자·LG전자 찜 지난주 투자 고수와 계좌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부자 고객들의 선택은 반도체와 정보기술(IT), 데이터센터 수혜주였다. 삼성전자와 관련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투자자들이 다시 국내 증시의 핵심 종목을 사들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