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노트르담 대성당' 역사적 순간…갤럭시 탭으로 실감나게 즐긴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2일부터 9월 1일까지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 증강 전시회’에 자사의 태블릿PC ‘갤럭시 탭 액티브5’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시회에 공급된 갤럭시 탭 액티브5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역사적 순간을 3차원(3D) 영상으로 담아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한 관람객이 갤럭시 탭 액티브로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