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관람객들이 하몽을  살펴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관람객들이 하몽을 살펴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글로벌 식품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최대 및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인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11일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 젤리로 만든 숭례문이 전시돼 있다. / 임대철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 젤리로 만든 숭례문이 전시돼 있다. / 임대철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관람객들이 냉동김밥을 살펴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1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한 '2024 서울국제식품 산업대전(서울푸드 2024)'에서 관람객들이 냉동김밥을 살펴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지난 1983년 첫 개최이후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42번째이다.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엔 52개국 1,605개 기업이 참가했다. 식품가공 신기술, 라이브 커머스, 해외 바이어 상담회 등 국내외 식품업체들의 다양한 식품들이 선보인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