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5월 중소기업 낙관론 상승…대선 불확실성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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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지수 90.5 상승에도 2년반째 50년 평균치 하회
업주들 "인플레이션이 가장 중요한 문제"
업주들 "인플레이션이 가장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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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미전국자영업연맹(NFIB)에 따르면 5월의 중소기업 낙관지수는 90.5로 0.8포인트 상승해 4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상승했다. 2개월전인 3월에는 2012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중소기업 소유주 중 22%는 인플레이션이 사업 운영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답했으며 이는 4월과 동일하다. 인플레이션으로. 가격 인상을 계획하는 업체 비율은 28%로 2포인트 늘어났다. 이미 평균 판매가를 올린 사업자 비율도 25%로 4월과 같다.
중소기업 소유자들이 임금 인상을 억제하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나타났다. 기업 소유자의 37%는 보상이 증가했다고 보고했는데 이는 4월의 38%보다 1포인트 감소한 것이다. 반면 향후 3개월 사이 보상을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18%로 3포인트 감소했다.
김정아 객원기자 kj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