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페라 극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서울시 오페라단이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제2회 야외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을 펼쳤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3명의 시민예술단이 배우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달 사전 예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한 객석 2000석은 신청을 받은 지 3분 만에 모두 매진됐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