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고졸 청년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경제신문사, 교육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최했다.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금융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금융권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KB국민은행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KB국민은행 부스에서 상담을 받고 있다./ 임대철 기자
13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엔 삼성전자, 포스코, CJ프레시웨어 등 148개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이 참여했다.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개그맨 박경호가 해병대 부스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임형택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개그맨 박경호가 해병대 부스에서 학생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임형택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완산여자고등학교 관광서비스과 부스에서 카지노 체험을 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완산여자고등학교 관광서비스과 부스에서 카지노 체험을 하고 있다./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이미지 호 부스에서 퍼스널컬러를 찾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이미지 호 부스에서 퍼스널컬러를 찾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대철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학생들이 입장을 기다리며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임대철 기자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의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들이 방문했다.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주요 참석인사들이 충남드론항공고 부스에서 드론 조종 시연을 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2024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막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와 주요 참석인사들이 충남드론항공고 부스에서 드론 조종 시연을 하고 있다. / 강은구 기자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행사에서 “현재 17개인 직업계 거점학교를 확대하고 고등학교 취업지원센터와 대학 일자리센터를 연계해 진로상담과 취업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격증 취득 등 역량 제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취업준비금도 새롭게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