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FOMC·CPI 앞두고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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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원/달러 환율이 미국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2원 내린 1,376.2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8원 오른 1,379.2원에 개장해 장중 위안화 강세에 연동해 1,375.3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이날 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3일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61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876.32원보다 0.71원 내렸다.
/연합뉴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2원 내린 1,376.2원에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0.8원 오른 1,379.2원에 개장해 장중 위안화 강세에 연동해 1,375.3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이날 밤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3일 미국 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였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75.61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876.32원보다 0.71원 내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