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유바이오로직스 “콜레라 다음은 수막구균 백신”…아프리카 임상 돌입 이영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2 16:53 수정2024.06.12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막구균 백신 올해 3분기부터 임상 돌입 아프리카 유행 혈청군 포함, 2028년 출시 목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강스템바이오텍, BIO USA서 퓨어스템 치료제 글로벌 협력 논의 강스템바이오텍이 최근 폐막한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USA 2024’에서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사업적 협의가 계속 진행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회사는 미국, 유럽... 2 프로젠 “美당뇨병학회서 비만·당뇨약 PG-102 임상 결과 발표” 프로젠이 핵심 파이프라인인 비만·당뇨 신약 후보물질 ‘PG-102’의 비임상 및 임상 결과를 오는 22일 미국당뇨병학회(ADA)에서 공개한다.프로젠이 코넥스 상장 이후 개최... 3 신라젠, 큐리에이터와 항암제 연구 협력…3D 모델로 효능 평가 항암신약 벤처기업 신라젠과 신체 장기를 재현한 미세생체조직시스템(MPS)을 개발하는 큐리에이터가 공동연구개발에 나섰다.신라젠은 큐리에이터와 자사 항암제 BAL0891와 PD-1 계열 면역관문억제제의 병용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