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중증질환연합회, 서울대 휴진 철회 촉구 기자회견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2 16:49 수정2024.06.13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대 비대위가 발표한 무기한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이솔 기자 환자단체인 한국중증질환연합회 회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서울의대 비대위)가 발표한 무기한 휴진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사직서 수리해달라더니…진짜 그만둔 전공의 고작 19명 정부가 전공의 사직을 허용한 뒤 실제로 수련병원을 그만둔 전공의는 20명도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 등 선배 의사까지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사직에 따른 유불리를 저울질하며 사태를 지켜보는 전공의들이 대다... 2 의협, 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집단 행동 73% '찬성' 대한의사협회가 9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고 집단휴진을 포함한 투쟁 계획을 밝혔다.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이날 "오는 18일 전면 휴진을 통해 전국 의사 14만 의사회원은 물... 3 한 총리 "총파업 예고 의협, 깊은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한덕수 국무총리가 9일 “여전히 일부 의료계 인사들과 의사단체가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추가적인 불법 집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