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박 드나드는 美볼티모어항
1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에서 일본 벌크선 ‘주노 호라이즌’이 전날 개통한 파탑스코강 포트 맥헨리 연방 수로를 항해하고 있다. 볼티모어항은 지난 3월 26일 싱가포르 컨테이너선 ‘달리’가 충돌해 대형 교량이 무너진 지 11주 만에 운영을 정상화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