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벤처협회, 중소·벤처 지원 입력2024.06.12 18:46 수정2024.06.13 00:27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오른쪽)은 지난 11일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윤건수)와 미래 유망 혁신 벤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VC투자매칭 특별보증’을 출연해 기업 성장을 돕고 해외 자본거래 원스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도 가세…'제4 인뱅' 경쟁 치열 신한·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 참전을 저울질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는 KCD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자금력을 갖춘... 2 몸값 9조 'AI 유니콘' 키운 佛 파리…글로벌 빅테크 투자 러시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과 거물 투자자들이 프랑스 파리로 몰려들고 있다. 최근 파리의 주요 AI 스타트업 다섯 곳에 쏟아진 글로벌 투자금이 22억달러(약 3조원)에 이른다. 정보기술(IT)산업 주도권을 미국 중국... 3 우리은행, LGU+와 손잡고 알뜰폰 진출 우리은행이 LG유플러스와 알뜰폰(MVNO)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은행권에선 국민은행에 이어 두 번째 알뜰폰 사업 진출 사례다. 은행은 통신업을 할 수 없지만 금융위원회가 지난 4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