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 도착 2개월 만에 얼굴 드러낸 푸바오 입력2024.06.12 18:50 수정2024.06.13 00:25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나 지난 4월 중국으로 간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12일 쓰촨성 판다기지에서 대중에게 공개됐다. 푸바오는 이날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 선수핑기지 야외 방사장에서 편한 자세로 대나무를 먹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 중국 당국이 푸바오의 모습을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갤러리아 광교점 요트 팝업 갤러리아백화점이 광교점 정문 외부 광장에서 오는 16일까지 요트를 전시하는 행사를 연다. 해양레저 기업인 현대요트의 최신 모델이 전시되고, 방문객은 요트 내외부를 둘러볼 수 있다.갤러리아 제공 2 [포토] “폐가전 기부해요” 농협금융지주는 지난 11일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자원순환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한 임직원 폐전자제품 기부 행사를 열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왼쪽부터)와 이석용 농협은행장,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서국동 농협손해보험... 3 [포토] 화성에 서리 10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이 태양계에서 가장 높은 화산 지대인 화성 타르시스 고원의 올림퍼스 몬스 분화구를 3차원(3D)으로 재구성한 모습. 분화구에서 아침에 서리가 형성됐다가 오후에 사라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