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움직이는 수교 뚝딱…한화, 자주도하장비 첫 납품 입력2024.06.12 18:52 수정2024.06.13 01:37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육군 제7공병 도하단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자주도하장비 ‘KM3’를 활용해 전차 도하 시연을 하고 있다. KM3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생산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로 이날 처음 육군에 납품됐다. 자주도하장비는 임시 교량을 구축해 육군 주력 장비를 강 너머로 보낼 수 있게 지원하는 장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반기 '삼천피' 간다…조선·철강이 주도" 코스피지수가 3월과 4월에 이어 이달에도 2800선 진입을 시도하다가 후퇴하는 등 좀처럼 박스권을 뚫지 못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하반기에 국내 기업의 이익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중국 경기 부... 2 'K방산 심장' 또 찾은 김승연…"유럽 넘어 북미시장 뚫어라"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 캠퍼스를 방문해 5년5개월 만에 현장 경영을 시작한 그는 한화로보틱스(경기 판교 ... 3 한화 "해양플랜트 설계능력 확보"…다이나맥홀딩스 지분 24% 인수 한화그룹이 싱가포르 해양 부유물 설계·제작업체 다이나맥홀딩스(Dyna-mac Holdings)의 지분을 인수했다. 1000억원 규모로, 한화오션의 해양 플랜트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서다.12일 조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