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움직이는 수교 뚝딱…한화, 자주도하장비 첫 납품
12일 육군 제7공병 도하단이 경기 남양주시에서 자주도하장비 ‘KM3’를 활용해 전차 도하 시연을 하고 있다. KM3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생산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로 이날 처음 육군에 납품됐다. 자주도하장비는 임시 교량을 구축해 육군 주력 장비를 강 너머로 보낼 수 있게 지원하는 장비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