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북도, 폭염 피해예방 집중 대응 기간 운영…TF 가동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북도, 폭염 피해예방 집중 대응 기간 운영…TF 가동
    경북도는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짐에 따라 시군과 함께 태스크포스(TF)를 꾸려 피해예방 대응체제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또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의 57.1%가 7월 말에서 8월 초 사이에 발생함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를 폭염 집중 대응 기간으로 설정하고 인명과 재산 피해 최소화에 전력을 쏟을 방침이다.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마을 순찰대 2만4천290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59명, 생활지원사 3천727명, 농업인 안전 리더 61명 등이 큰 역할을 하게 된다.

    이들은 농어업 종사자, 현장 근로자,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피해 예방 수칙 홍보, 예찰, 마을 방송, 전화·방문 건강 상태 확인 등을 한다.

    농·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농작물 및 가축 재해보험 가입, 축사 시설 환경 개선 사업, 고수온 등 이상 수온 예방 사업을 지속해 추진한다.

    도는 22개 시군에 무더위쉼터(6천097개) 정비와 폭염 저감 시설 설치(스마트 그늘막 66곳·통합쉼터 5곳) 등 폭염 대책비 2억원,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13억4천만원, 경로당 냉방비 24억원 등 39억4천만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 피해 예방에 선제로 대비하고 있다.

    지난 5년간 폭염 피해 특성을 분석한 결과 농작업과 관련된 곳과 논밭(13∼14시), 실외 작업(14∼15시)에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히 대응하겠다"며 "도민들도 올여름 극심한 폭염에 대비해 안전 요령을 숙지하고 실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아이브 장원영, 세브란스에 2억 기부

      걸그룹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치료 지원을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총 2억 원을 기부했다.11일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장원영은 또래 아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고 긍정적인 영향을 전하며, 미래에 함...

    2. 2

      AI 위조로 계좌 잔고 '23원→9억원'…판사까지 속인 사기꾼

      인공지능(AI)으로 계좌 잔고를 위조해 구속을 피한 20대 남성이 검찰의 보완 수사로 적발돼 구속 기소됐다. 이 남성은 계좌에 9억원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 잔고는 23원에 불과했다.부산지검 동부지청 형사3부(부...

    3. 3

      [속보] 법원, 19일 '내란 우두머리' 尹 1심 선고 중계방송 허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가 생중계된다.1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오는 19일 오후 3시 열리는 윤 전 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