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올해 재무제표 심사서 수익인식 회계처리 등 중점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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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플랫폼 산업의 발전으로 거래 형태가 다양해지면서 수익기준에 따라 계약을 식별하는 과정에서 회계처리 오류가 발생, 수익인식 회계처리를 중점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경영환경 악화로 비상장주식과 영업권 등 비시장성 자산의 평가·손상여부를 부실하게 검토했는지도 점검할 계획이다.
특수관계자와 거래로 손익을 왜곡한 뒤 관련 내역을 주석으로 상세히 기재하지 않은 경우도 중점 심사 이슈에 포함됐다.
아울러 지난해 말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상자산 회계감독지침에 따라 기업이 개발·발행·보유한 가상자산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2024년 재무제표가 공시되면 이슈별로 대상 회사를 선정해 재무제표 심사를 실시하고, 위반사항이 발견되면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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