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는 젊은 영화인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단편영화 창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시작됐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성북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영화진흥위원회와 서울시가 후원한다.
2023년 1월 이후 제작된 30분 미만의 단편영화라면 주제와 형식에는 제한이 없다.
19∼34세 대한민국 청년이라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예심을 통해 34편의 단편영화를 선정하고 오는 11월 7일 열리는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공식 상영한다.
영화제 기간에는 본선 심사를 통해 대상·심사위원특별상·우수상 등 8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한다.
부문별로 100만∼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지난해 대상은 여은아 감독의 '유령이 떠난 자리'에 돌아갔다.
작품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화제 홈페이지(www.sb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관계자는 "젊은 영화인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전달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운영해 단편영화의 예술적인 가치와 사회적 영향력을 키워가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