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출입은행·BNK캐피탈, 카자흐에 ‘K금융’ 전파 입력2024.06.13 18:56 수정2024.06.14 01:26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출입은행은 1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힐튼호텔에서 국영개발은행(DBK)과 50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지원 협약을 맺었다. BNK금융그룹 계열사인 BNK캐피탈 카자흐스탄 법인도 이날 은행업 예비인가 승인을 받았다. 왼쪽부터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마랏 옐리바예프 DBK 행장,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마지나 아빌카시모바 카자흐스탄 금융감독원장. 수출입은행·BNK캐피탈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업은행도 가세…'제4 인뱅' 경쟁 치열 신한·농협은행에 이어 기업은행도 ‘제4 인터넷전문은행’ 인가전 참전을 저울질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는 KCD뱅크 컨소시엄 참여를 결정했다. 자금력을 갖춘... 2 수은·무보, 투르크멘 대외경제은행과 MOU 윤희성 수출입은행장(가운데)은 지난 1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시가바트에서 라힘베르디 제파로프 투르크메니스탄 대외경제은행장(오른쪽), 장영진 무역보험공사 사장과 만나 금융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세 기관... 3 [포토] 신한은행 “AI 미래은행 구현” 신한은행(행장 정상혁·가운데)은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 은행을 구현하기 위해 지난 10일 효성티앤에스(대표 이상운·왼쪽), LG CNS(대표 현신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