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프로 당구단 창단 입력2024.06.13 18:49 수정2024.06.14 00:22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왼쪽 다섯 번째) 계열사인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네 번째)은 지난 12일 프로당구단 우리WON위비스 창단식을 열었다. 여자프로당구(LPBA) 투어 7승을 올린 스롱 피아비(캄보디아·세 번째) 등 7명이 창단 멤버로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저축은행 줄폐점…서민금융 문턱 높아졌다 국내 대표 서민금융회사인 저축은행이 쪼그라들고 있다. 저축은행 점포는 최근 3년여간 30개 넘게 줄었다. 저축은행 여신 규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 넘게 감소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저축은행의 대출 문턱이 높아... 2 은행권 작년 4분기 신규 부실채권 5.7조 작년 4분기 새로 발생한 은행권 부실채권이 5조7000억원어치에 달했다. 부실채권 잔액 규모는 2021년 3월 말 이후 11분기 만에 최대치로 늘어났다.금융감독원은 지난해 4분기 신규 부실채권이 전기 대비 1조400... 3 우리금융캐피탈, 창립 30주년 사회공헌 정연기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왼쪽)가 지난 21일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이재원 사단법인 희망조약돌 사무총장에게 자립청소년을 위한 응원 키트 제작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