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최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사진=최혁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4일 22대 국회 전반기 원구성 협상과 관련, 더불어민주당에 법제사법위원회·운영위원회 등 11개 상임위원장을 야당이 단독 선출한 것을 백지화해야 협상을 재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민주당에 여야 원내대표가 국민 앞에서 원 구성 협상 관련 공개 토론을 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