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더위에 분수대는 못참지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4 16:53 수정2024.06.14 16: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 전국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른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채상병 사건 신속수사 촉구하며 경찰청 찾은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기 위해 경찰청을 방문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중국 3대 명주를 하이볼로 '우량하이볼' 출시 4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모델들이 '우량하이볼'을 선보이고 있다. 우량하이볼은 하이볼에 대한 선호도가 상승 중인 국내 시장을 대상으로 처음 출시되는 제품이며, 중국 백주 특유의 풍미를 느낄 ... 3 "폭염 오기 전에 사자" 개미들 줍줍…이 종목 주가 뛰었다 올 여름 평년보다 이른 더위가 예고되면서 냉방기기 관련주와 빙과류 제조업체들이 이달 들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계절성이 짙은 종목들은 주가가 단기 상승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조언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