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 금융소비자 보호 패널 창단 입력2024.06.14 18:15 수정2024.06.15 00:1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신숙 수협은행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10일 금융소비자 보호 패널 ‘Sh 소비자 가디언즈’ 창단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휴대폰 요금 연체…채권추심 당할 수도" 대출 등 금융거래뿐 아니라 휴대폰 사용료 등 상행위로 생긴 금전채무도 채권추심 위임 대상이라고 금융감독원이 안내했다. 장기간 채권추심이 없던 대출의 변제 요구는 상환 전에 소멸시효가 완성됐는지 확인해야 한다. 금감원... 2 [포토] 수협중앙회·수협은행 현충원 묘역 정화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지난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활동을 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과 강신숙 수협은행장이 순국선열 897위가 잠든 제10 묘역을 찾아 비석 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수... 3 수협은행 '씨티뱅크 STP 어워드' 수상 수협은행은 씨티은행이 선정한 외화송금 자동처리(STP) 최우수기관상인 ‘2023 씨티뱅크 STP 엑설런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왼쪽)이 제이슨 베트먼 한국씨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