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캐피탈, 우즈베크 법인 설립 입력2024.06.14 18:15 수정2024.06.15 00:1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왼쪽 네 번째) 계열사인 BNK캐피탈(대표 김성주·다섯 번째)은 지난 13일 우즈베키스탄에 신규 소액금융 법인을 설립했다. 현지 법인은 부동산·자동차 담보대출과 한국으로 입국하는 우즈베키스탄 근로자 대상 대출 사업을 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즈베크와도 광물 탐사…'K실크로드' 속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핵심 광물 탐사부터 개발, 정련, 제련, 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하는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파트너십 약정’을 14일 체결했다. 양국이 우즈베키스탄 매장 광물을 공동... 2 카자흐 핵심광물, 韓기업이 개발·생산한다 한국 기업들이 카자흐스탄 내 리튬, 크롬, 티타늄 등 핵심광물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과정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확보했다. 카자흐스탄은 전 세계 크롬 중 41.4%가 매장돼 있는 대표적인 자원 부국이다. 카자흐스탄... 3 韓·투르크 정상회담…에너지·플랜트 협력 강화 윤석열 대통령과 세르다르 베르디무함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이 10일 양국 간 무역투자촉진프레임워크(TIPF)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데 합의했다. 양국 정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투르크메니스탄 갈키니쉬 가스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