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덥다 더워”…분수대 물놀이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4 18:45 수정2024.06.15 02:09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낮 최고 기온이 33도까지 오른 서울의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전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경기와 경북, 전남 지역에는 전날에 이어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광주 33도, 대구 34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적으로 예년보다 1주일 먼저 찾아온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5일 전국 단비…16일 낮부터는 다시 불가마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때 이른 불볕더위에 전국이 몸살을 앓고 있다. 주말 동안 비가 내려 더위가 잠시 주춤하겠지만 다음주부터 다시 30도를 넘는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된다.14일 ... 2 [포토] 오페라 극장 변신한 광화문광장 서울시 오페라단이 11일 광화문광장에서 제2회 야외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공연을 펼쳤다.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연에는 공개 모집으로 선발한 123명의 시민예술단이 ... 3 주말 흐리고 비 '찔끔'…수도권 낮 최고 28도 주말 동안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적은 양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31일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수도권은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북 북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