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 한경우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6 16:54 수정2024.06.16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부안 지진피해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우선지원 검토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합 안 되면 다 죽는다"…정치권 뒤흔든 尹-한동훈 갈등 [정치 인사이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이 정치권을 강타했다. 검사 시절부터 두터운 신뢰 관계를 쌓아온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이 22대 총선을 위해 의기투합한 지 불과 4주 만에 파열음을 내는 것에 여권... 2 당정 "2금융 소상공인 40만명, 대출이자 150만원 완화" [종합] 정부, 여당, 대통령실은 14일 국회에서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서민과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의 설 민생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당정은 먼저 설 연휴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설 기간 중... 3 [속보] 당정 "장바구니 물가 안정·취약계층 부담 완화에 총력 대응"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