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무리 더워도 나들이는 못 참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6 17:59 수정2024.06.16 17: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파란 하늘의 모습이 한 시민의 선글라스에 투영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황톳길에서 맨발로 자연을 느껴요 13일 서대문독립공원 뒤 현저테니스장 인근에서 천연동 황톳길이 준공을 마치고 일반에 공개됐다.앞서 서울 서대문구는 지난해 8월 구청 뒤 안산(鞍山) 서편 연희동에 개장한 황톳길이 인기를 끌면서 안산 동편인 천연동 지... 2 [포토] 무더위에 분수대는 못참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14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인 내일 전국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른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최혁... 3 "괜히 문 열어줬다가…" 순식간에 돈 뜯긴 70대 노인 '눈물' [이슈+] “자식들한테 미안해서 어쩐답니까. 괜히 문을 열어줬다가…”(70대 임모 씨)지난 4일 오후 경기 수원에 사는 임 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