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무리 더워도 나들이는 못 참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6 17:59 수정2024.06.16 17: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에서 파란 하늘의 모습이 한 시민의 선글라스에 투영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뉴스 한줌] 황톳길에서 맨발로 자연을 느껴요 2 [포토] 무더위에 분수대는 못참지 3 "괜히 문 열어줬다가…" 순식간에 돈 뜯긴 70대 노인 '눈물'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