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T, 폭우 대비 전국 시설 점검 입력2024.06.16 18:08 수정2024.06.17 01:13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지난달부터 40일간 전국 8만8820개 통신 시설(기지국, 통신구, 통신주 등)의 종합 안전점검을 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상청이 이상고온 현상 지속으로 잦아질 것이라고 예고한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엔지니어들이 서울 양재천 인근 기지국을 점검하고 있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KT ‘판교 테크데이’ KT는 경기 판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창업도약패키지 프로그램’에 선발된 스타트업 15곳과 ‘판교 테크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 프로그램을 ... 2 "예상치 못한 물가 급등에 특약 무효"…공사비 갈등 새 분수령 최근 공사비 분쟁의 핵심은 예상치 못한 건설자재 가격 급등 부담을 건설사가 전적으로 떠안는 것이 불공정한지 여부다. 시공사 측은 예상치 못한 원자재값 폭등 상황에서 추가 공사비를 요구할 수 없도록 한 ‘물... 3 SKT, 메타버스 이용자 '뚝'…KT는 베트남 사업 중단 SK텔레콤이 3년 전 신사업으로 야심 차게 내놨던 메타버스 플랫폼의 성장세가 확연히 꺾인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MAU)가 1년 전에 비해 반토막 났다. KT와 LG유플러스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