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암투병’ 영국 국왕·왕세자빈 한자리에 입력2024.06.16 19:08 수정2024.06.17 01:3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해 75세인 찰스 3세 영국 국왕(오른쪽 두 번째)의 공식 생일 행사가 15일(현지시간) 암 투병 중인 찰스 3세와 며느리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빈(세 번째), 윌리엄 왕세자(네 번째) 등 왕실 가족이 총출동한 가운데 열렸다. 국왕 생일 기념 군기 분열식인 ‘트루핑 더 컬러’엔 이날 오전부터 군인 1000여 명, 군악대 250명 등이 동원됐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英 국왕·수낵 총리 등 참석 5일 영국 남부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 상륙작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윌리엄 웨일스 영국 왕자(왼쪽부터),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카밀라 여왕,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79인조 오케스트라,... 2 대관식 1주년 맞은 찰스 3세 英 국왕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6일 대관식 1주년을 맞았다.70년간 왕세자로 지낸 찰스 3세는 2022년 9월 8일 어머니 엘리자베스 2세가 서거한 뒤 즉위했다. 대관식(사진)은 약 8개월 후인 지난해 5월 6일 치러졌다.... 3 [포토] 암투병 英 국왕, 업무 재개…수낵 총리 만나 암 투병 중인 영국 찰스 3세 국왕이 21일(현지시간) 런던 버킹엄궁에서 리시 수낵 총리를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5일 암이 발견된 사실을 알리고 공식 활동을 중단한 찰스 국왕은 암 진단 후 처음으로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