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스템에어컨 ‘불티’ 입력2024.06.16 18:21 수정2024.06.17 01:07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지난 5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 판매량이 작년 5월보다 25% 증가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시스템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 고수 픽은 파마리서치…자산가는 삼성전자 사들여 대형 증권회사의 고액 자산가와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지난주 파마리서치와 삼성전자를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보유한 투자수익률 상... 2 AI 반도체가 깨뜨린 '특허공유 불문율'…대리 소송전 확산 한때 10여 개 회사가 나눠 갖던 글로벌 D램 시장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사 체제로 전환된 건 10여 년 전부터였다. ‘치킨 게임’에서 살아남은 승자들은 시장 주도권을 놓고 ... 3 [단독] SK하이닉스와 손잡은 ‘특허사냥꾼’...마이크론에 소송 SK하이닉스로부터 1500여 개 반도체 관련 특허를 넘겨받은 한국계 특허관리기업(NPE) 미미르IP가 미국 마이크론을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국내 반도체 기업의 특허를 사들인 NPE가 미국 반도체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