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료주, K푸드 수출 호조에 동반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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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6분 기준 사조대림은 전 거래일 대비 6200원(10.06%) 뛴 6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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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요 음식료품 수출 실적이 호조를 보인 가운데 음식료 주가가 랠리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DS투자증권에 따르면 5월 라면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는데 이 가운데 삼양식품은 52% 늘며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 분유와 막걸리, 건기식도 수출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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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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