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로 대기업과의 동반 성장 생태계 조성 앞장...한국앤컴퍼니, 화물 중고차 거래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트럭’ 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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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화물 중고차 플랫폼 ‘아이트럭’에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 단행
2023년 최초 지분 획득 포함 총 20억 원 규모 투자로 모빌리티 분야 시너지 창출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 아이트럭 포함한 유망 스타트업 지속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 기여
2023년 최초 지분 획득 포함 총 20억 원 규모 투자로 모빌리티 분야 시너지 창출 가속
한국앤컴퍼니그룹, 아이트럭 포함한 유망 스타트업 지속 발굴하며 창업 생태계 활성 기여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대표이사 조현범)가 지난 6월 14일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화물 중고차 거래 플랫폼 ‘아이트럭(iTRUCK, 대표 정혜인)’과 약 10억 원 규모의 시리즈 A(Series A) 투자를 단행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3월 ‘아이트럭’ 최초 지분 인수에 이어, 이번 시리즈 A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밸류업 향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아이트럭’은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이자 국내 최초 화물 중고차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정보 및 시세 확인, 차량 구매, 영업용 번호판 매매 및 임대, 내차 팔기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철저한 인증 과정을 통과한 딜러의 매물만 취급하여 허위 매물의 가능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 출시 3년 만에 누적 거래금액 352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이커머스 분야 주요 스타트업으로 촉망받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아이트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연간 약 17조 원 규모의 중고 화물차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멘텀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와 연계하여 ▲부품, 정비 ▲인증 중고차 ▲화물 중고차 수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분야에서 협력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를 중심으로 아이트럭을 비롯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직간접 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인 ‘모빌리티(Mobility)’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인프라 제공을 통한 에코시스템(Eco System) 구축으로 스타트업이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지난해 3월 ‘아이트럭’ 최초 지분 인수에 이어, 이번 시리즈 A까지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며 전략적 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밸류업 향상 지원에 나서게 된다.
‘아이트럭’은 2020년 설립된 스타트업이자 국내 최초 화물 중고차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차량 정보 및 시세 확인, 차량 구매, 영업용 번호판 매매 및 임대, 내차 팔기 등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철저한 인증 과정을 통과한 딜러의 매물만 취급하여 허위 매물의 가능성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사업 출시 3년 만에 누적 거래금액 352억 원을 달성하며 국내 이커머스 분야 주요 스타트업으로 촉망받고 있다.
한국앤컴퍼니는 아이트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연간 약 17조 원 규모의 중고 화물차 시장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모멘텀을 확보하는 동시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핵심 사업 회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와 연계하여 ▲부품, 정비 ▲인증 중고차 ▲화물 중고차 수출 등 다양한 모빌리티 사업분야에서 협력하며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앤컴퍼니그룹은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를 중심으로 아이트럭을 비롯한 국내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직간접 투자 지원에 지속적으로 나서며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룹의 핵심 사업 영역인 ‘모빌리티(Mobility)’ 분야에 대한 노하우와 인프라 제공을 통한 에코시스템(Eco System) 구축으로 스타트업이 빠르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