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선 최고관청 ‘의정부 터’ 시민 품으로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6.17 18:40 수정2024.06.18 00:24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7일 서울 세종로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에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인 의정부의 옛 건물 초석들이 자리해 있다. 서울시는 18일부터 한 달간 의정부지 역사유적광장을 시범 운영하고 다음달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앱으로 여권 재발급 신청하세요 네이버, 카카오T 등 자주 쓰는 민간 앱에서도 여권 재발급 신청, 공공도서관 대출, 예비군 동원훈련 조회 등의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는 많이 이용하는 공공서비스 11종을 ... 2 서울역 일대, 광화문~한강 잇는 '교통·문화 허브'로 하루 30여만 명이 오가는 서울의 관문 서울역 일대가 교통·문화 허브이자 수도를 대표하는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역광장을 넓히고 서울역버스환승센터와 지상 철도를 지하화하는 사업을 통해 입체복합도시... 3 국제우편물로 필로폰 12만명분 밀수 약 12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해외에서 밀수한 일당이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방검찰청 형사3부(부장검사 이동현)는 17일 조직폭력배 출신 A씨(43)와 그의 지인 B씨(47),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