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금융위원장, 아프리카 3국 MOU 입력2024.06.17 19:06 수정2024.06.18 00:15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주현 금융위원장(가운데)이 17일 전국은행연합회와 함께 나이지리아·보츠와나·모리셔스 등 아프리카 3개국 은행협회와 ‘은행 산업 발전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 위원장은 “한국 금융산업의 노하우가 아프리카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은행, AI 스타트업 인수 쉬워진다 금융당국이 ‘금산분리’(금융과 산업자본 분리)를 이유로 제한해온 은행의 인공지능(AI) 기업 인수를 점진적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달부터 은행권... 2 軍장병 실손보험 일시중지…제대 후 계약 재개 가능해져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다음달부터 ‘군 장병 실손의료보험 중지·재개 제도’를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현재 실손보험을 유지하려면 군 복무 중에도 보험료를 납입해야 한다. 앞으로... 3 공매도 '기울어진 운동장' 바로잡기…개인·기관 상환기간 90일로 통일한다 금융당국이 공매도 거래를 이르면 내년 3월 31일부터 재개한다. 또 기관투자가의 공매도 대차거래 상환기간을 개인과 같은 90일로 맞추기로 했다.정부와 여당은 13일 국회에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