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19년째 지역사회 공헌 입력2024.06.17 20:47 수정2024.06.18 00:16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앞줄 가운데)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말까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 활동을 한다. 올해로 19년째를 맞은 이 활동은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 나무 심기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유 행장은 지난 15일 서울 용답동에서 직원들과 폐지를 재활용해 미술용품 키트를 만드는 ‘폐지 업사이클링’ 활동을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 키우는 부모 마음으로…저출산 해결에 팔 걷은 기업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양해지고 있다.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전달하는 단순한 형태의 활동을 넘어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2 하나증권, 탄소 감축 'ESG채권 거래' 계약…방글라데시에 태양광 정수시설 하나증권은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이라는 하나금융그룹의 이상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회가 뭘 필요로 하는지, 어떤 걸 하면 사회에 도움이 될지를 실용적 관점에서 생각하고 ... 3 한투증권, 부평 보육원에 '꿈 도서관' 열어…소외층 아이들 특기·적성비 지원 한국투자증권은 ‘사랑나눔, 행복나눔’이라는 구호 아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인천 부평구 해피홈 보육원에 다섯 번째 ‘한국투자 꿈 도서관’을 개관한 데 이...